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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택시가 아닌 버스를 탄 뒤 일찍 간다는 전화를 했더니 뭐?
이진성
384
02-14
6378
"헛!"
이진성
373
02-14
6377
드워프로 폴리모프한 드래곤이 돌연 들고 있던 라이를 내 얼굴에 집어던졌다.
이진성
392
02-14
6376
[음......금강석이니까,흰색일걸.]
이진성
408
02-14
6375
얼마나 달렸을까?주변의 인파가 조금 줄어들었다.체력이 딸리는 나와 이루제는 이내 뜀박질을 멈췄다.
이진성
427
02-14
6374
[넵?]
이진성
417
02-14
6373
점원을 가볍게 무시한 나는 라이에게 물었다.
이진성
408
02-14
6372
"전 88프로 키위 주스!"(멍미..)
이진성
422
02-14
6371
발소리 주인을 마주본 잭과 하얀 머리의 사내는 잠시나마 들었던 긴장감을 지워버렸다.
이진성
414
02-14
6370
잠깐,그렇다면 이쪽은?
이진성
395
02-14
6369
본격적인 타작을 위해 목과 손을 풀어냈다.그래도 내가 늦게 일어난 잘못도 있으니......
이진성
458
02-14
6368
"꺄아아!"
이진성
444
02-14
6367
고로 나는 무슨 대화가 오가는지 들어봐야겠다.
이진성
425
02-14
6366
[저,정말?]
이진성
427
02-14
6365
지니의 부재에 심통이 난 아이들이 칭얼거리며 싸우는데 누군가 나무를 헤치고 수련실로 다가왔다.
이진성
395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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