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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518
"응,개똥."(이 부분 쓰면서 엄청 웃었던 1人......)
이진성 438 02-14
6517
[컥!그,그런 엄청나고 무지막지한 시련을!그러고도 당신이 나의 주인인가!]
이진성 432 02-14
6516
책 읽던 사람이 어쩜 이다지도 무식할까.슬쩍 책의 제목을 읽은 나는 그럼 그렇지 하고 납득해버렸다.
이진성 437 02-14
6515
난 라이의 호들갑스러운 설명에 잡화점을 찾아 고개를 돌렸다.
이진성 418 02-14
6514
"무슨 일이죠?어디가 아픈 건가요?"
이진성 414 02-14
6513
허름한 옷차림의 마부였다.기사며 기사단장,디넬 선생까지 그를 향해 인상을 찌푸렸다.
이진성 432 02-14
6512
그 때 아넬 언니는 중 상급 용병이었고 켄타도 상급 용병이었으니 그렇게만 본다면 괜찮은 커플이지만 아넬 언니…
이진성 467 02-14
6511
"......국왕 전하의 뜻이다."
이진성 405 02-14
6510
이 일행은 엘란의 건국천주년기념 파티에 참가하기 위해 드미트리에서 온 손님으로 드미트리의 국왕 디켈 3세와 …
이진성 437 02-14
6509
"이쪽?저쪽?"
이진성 409 02-14
6508
"이 개구리 같은 놈이 감히 내 맥주를 망쳐놓다니.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
이진성 389 02-14
6507
"이,이게뭐지?요정?"
이진성 380 02-14
6506
"아,그때 그......"
이진성 402 02-14
6505
내 제안에 브라이트가 눈을 동그랗게 떴다. 영체마을내 제안이 그렇게 놀랍나?
이진성 369 02-14
6504
왜 자작과 로베닌의 행동을 보는데 밥 안 먹는다는 유아반 학생과 그걸 달래는 선생이 떠오를까?아무래도 아카데…
이진성 37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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