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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9
물의 정령은 성격이 유순하여 다루기는 용이하나,소환하기는 가장 어렵다.
이진성 470 02-12
6018
"예쁜 누나는 어디 있어요?"
이진성 493 02-12
6017
"말도 안 돼요. 그 젊고 꽃 같은 아이가 뭣 하러 그 아카데미에 일생을 바친답니까? 보나마나 나라에서 잡아…
이진성 479 02-12
6016
"그러게 말이야.저건 왠 똥개래?"
이진성 494 02-12
6015
본래 쌓여 있던 마나와 새로운 마나들이 서로 반발했다.섞이지 않으려는 듯 튕겨나갔다.
이진성 497 02-12
6014
다시 한번 들려온 목소리에 정신이 퍼뜩 들었다.
이진성 467 02-12
6013
베일란에서 남쪽으로 가면 드미트리가,북쪽으로 가면 헤이드리케가 나온다.그리고 동쪽으로 가면 엘란이.엘란에서 …
이진성 469 02-12
6012
"히히,구라 즐!"
이진성 467 02-12
6011
나는 억지로 늑대 배 밑에서 라이를 끄집어냈다.
이진성 521 02-12
6010
아침식사를 알리는 종이 울렸지만 기사들은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다.
이진성 491 02-12
6009
7클래스,완벽한 대마법사의 칭호를 얻을 수 있다.웬만한 왕국의 왕족이 부럽지 않다.
이진성 451 02-12
6008
덜컹
이진성 440 02-12
6007
토넬이 연신 허공을 헤집으며 운디네를 다그쳤다.
이진성 442 02-12
6006
매일같이 위험을 무릅쓰고 한계에 다다르는 수련을 한 건 순전히 이날을 위해서가 아니겠는가?상급정령과 계약을 …
이진성 440 02-12
6005
"레오,항복한다는 뜻으로 그 건틀릿을 벗어!그건 그냥 장갑을 벗듯 아주 쉬운 일일 거야.그렇지?"
이진성 440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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