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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649
그러던 중 손에 들고 있던 검이 문득 입구에서 들어온 빛줄기에 반짝 빛을 냈다.
이진성 464 02-10
5648
이 드래곤이 지금 나한테 뭘 하려는 거지?
이진성 459 02-10
5647
니 말이다.그러니 너희 둘은 결투를 해야 해!그리고 승자에게 출전권을 넘기겠다!"
이진성 483 02-10
5646
"라이?너희도 라이 좋아해?"
이진성 494 02-10
5645
그런 운디네의 투명한 몸을 석양빛이 투과하고 있어서 언뜻 운디네가 붉게 보였다.
이진성 459 02-10
5644
크크큭,무슨 드래곤이 드워프로 폴리모프야.
이진성 464 02-10
5643
드미트리에 대륙에 강한 입김을 작용하게 될 지도 모를존재가 생겨나는 것이었다.
이진성 500 02-10
5642
오랜 연구 끝에 우린 25개의 계약진을 만들어냈지만 그중 완전한 것은 단 16개뿐이었다.
이진성 500 02-10
5641
나는 언젠가 느껴봤던 감각이 다시 살아나는 듯했다.머릿속이 싸늘하게 식고 심장이 차갑게 굳어가는 느낌.
이진성 448 02-10
5640
[네?이제 발소리가 안 들리는데요?]
이진성 502 02-10
5639
"아아,정령진?어쩐지 처음 보는 형태더라니......"
이진성 441 02-10
5638
"후훗,우리 운디네가 유난히 귀엽고 사랑스럽긴 해.말은 또 얼마나 잘 듣는 줄 아니?"
이진성 459 02-10
5637
라이가 긴 몸을 흔들며 딴에는 걱정스럽게 물었고 나는 그 질문에 입가를 씰룩이며 오우거에게 눈을 돌렸다.
이진성 445 02-10
5636
"우 영체마을 우씨이.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이진성 394 02-10
5635
"흑흑,아무튼 지니는 이제 볼 수 없을거야.라이도 못보겠지?라이이이......"
이진성 421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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