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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7
"그래!목숨만은 살려주마.대신 떡이 되도록 맞아야 할거다."
이진성 392 02-09
5466
[마스터,저는요?]
이진성 383 02-09
5465
"던헬이라......말귀를 잘 알아듣는 가게이긴 한데 말이야,문제는 소란을 너무 자주 일으킨단 말이지.쯧,난…
이진성 410 02-09
5464
[마스터,땡땡이라고 하심은......동그라미가 반복적으로 매치되어 있는 그것 말입니까?]
이진성 378 02-09
5463
모르는 단어가 많았기에 그저 발음 그대로 읽었을 뿐이었다.
이진성 417 02-09
5462
"정말이지.마기가 솥만 만들면 내가 라이는 대줄게."
이진성 470 02-09
5461
나로서는 전혀 기억나지 않지만 라이에게는 뭔가 중대한 대화가 오고갔던 모양이다.
이진성 452 02-09
5460
"저 뱀을요?"
이진성 442 02-09
5459
"푸훗!네가 정령사는 그 여자한테 푹 빠졌다는 것,다 안다 이놈아!그렇지 않고서야 제 아비가 준 생일 선물을…
이진성 444 02-09
5458
본래 수행원은 성은 커녕 이름도 없이 수행원이라고만 소개되지만 그래도 여자라고 성까지 소개해주었다.
이진성 444 02-09
5457
아넬이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불렀지만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이진성 478 02-09
5456
엉망이 된 방에서 침대를 찾아 다시 누웠다.
이진성 542 02-09
5455
[마스터,이 남자 저번에 콧구멍으로 물을 역류시키는 기술 실험했던 남자죠?]
이진성 497 02-09
5454
그날 밤이었다.
이진성 476 02-09
5453
우움..1권에 이어 2권을 타이핑 하게 된 klogesu30 입니다!
이진성 467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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