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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79	숨이 차올랐지만 난 한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진성	430	02-09
5278	"상대는 드래곤이야. 너라면 비바람에 바다 속으로 사라져서 행방불명된 사람을 찾는답시고 바다로 뛰어들 테냐?…	이진성	439	02-09
5277	사내가 기겁하며 라이를 떼어내려 했지만 역시나 소용없는 짓.	이진성	477	02-09
5276	"머,멍청이?"	이진성	462	02-09
5275	"킁!누가 내 얘기하나 봐."	이진성	470	02-09
5274	항상 매를 벌어요!내 발밑에 무참히 밟힌 라이가 꾸물거리는 느낌이 신발을 통해 느껴졌다.그다지 좋은 느낌은 …	이진성	474	02-09
5273	"전하,라일 후작께서 오셨습니다."	이진성	468	02-09
5272	이 자리에 자기가 서고 싶었던 모양이다.	이진성	506	02-09
5271	이번 대회 참가를 결정한 것은 순전히 이를 위함이 아니었는가?아,물론 나중에 겸사겸사 다른 이유가 생겼지만 …	이진성	523	02-09
5270	마법사들 사이에서는 이름을 대면 제법 알아준다.어지간한 왕국에서 자리 하나 꿰찰 수 있다.크게 보자면 유저 …	이진성	519	02-09
5269	원하던 도롱뇽은 못 잡았지만.	이진성	474	02-09
5268	"라이,이리 온."	이진성	530	02-09
5267	역시 뭔가 자료가 잘못된 건가?	이진성	476	02-09
5266	쓸데없이 선한 눈빛까지.	이진성	544	02-09
5265	소모된 마나의 양은 전체의 약 5퍼센트 정도?그다지 많지는 않았다.	이진성	522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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