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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뭔가 자료가 잘못된 건가?
이진성
476
02-09
5266
쓸데없이 선한 눈빛까지.
이진성
544
02-09
5265
소모된 마나의 양은 전체의 약 5퍼센트 정도?그다지 많지는 않았다.
이진성
522
02-09
5264
그리고 나를 문제아로 인식했다.
이진성
519
02-09
5263
그나저나 이 정령들이랑 계약하려면 또 이름을 지어야 하는데,책에도 없던 정령들이라 뭐라고 지어야 할지 모르겠…
이진성
534
02-09
5262
"......동물?그것이 무슨 말이냐?"
이진성
492
02-09
5261
나는 읽고 있던 책을 덮었다.
이진성
512
02-09
5260
[넵!알겠습니다!]
이진성
520
02-09
5259
냄새의 정체를 짐작해낸 브라이트는 바위에 새겨진 마법진 위를 더듬었다.깊고 깔끔하게 파져 있었는데 뭐로 파냈…
이진성
548
02-09
5258
"씨이,그래도 드래곤 말을 안 믿으면 누구 말을 믿어?"
이진성
562
02-09
5257
그래 너 한 성격 한다 이거지?
이진성
531
02-09
5256
"지니......조금 더 놀다 가면 안 돼?"
이진성
522
02-09
5255
산의 외곽까지 왔지만 막상 이 드넓은 숲에서 쥐를 찾기랑 쉽지 않았다.
이진성
542
02-09
5254
콰가각,카깍,끄드드득
이진성
545
02-09
5253
아마도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하는 것이 꽤나 곤혹스러웠던 모양이다.
이진성
527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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