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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65
나는 억지로 늑대 배 밑에서 라이를 끄집어냈다.
이진성 438 02-09
5164
"히익!미친년인가 봐~."
이진성 439 02-09
5163
평생 3클래스 마스터를 벗어나지 못하는 마법사도 존재한다.물론,재능이 없는 경우다.
이진성 450 02-09
5162
때마침 수프가 먼저 나왔다.
이진성 452 02-09
5161
무겁긴 했지만 나는 기필코 라이를 두 동강내고야 말겠다는 투지를 불살랐다.
이진성 434 02-09
5160
쓸데없이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는 라이를 뒤로한 채 소녀에게 작별인사를 건넨 나는 여관으로 다가갔다.
이진성 425 02-09
5159
그 정도면 충분해!나는 의욕이 솟는 것을 느꼈다.
이진성 449 02-09
5158
유리장안으로손을넣어정령석을꺼내는점원의동작이왜이리도느리게만느껴지는지,점원을확밀쳐버리고직접꺼내들고싶은욕심이부글거…
이진성 447 02-09
5157
"뭣?"
이진성 450 02-09
5156
하지만지니크로웰은왕의관심을한몸에받고있는아이가아닌가?그렇기에더욱미워할수밖에없는아이였다.
이진성 472 02-09
5155
"왜 그런 걸 물어보시죠? 형님이 무서워하시는 건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군요. 영체마을"
이진성 470 02-09
5154
"죄송합니다.갑자기통신이온터라......아참,통신이온곳이미엘타이긴한데요."
이진성 479 02-09
5153
겨우겨우실드의범위안에있던귀족들은멀쩡했지만실드밖에있던귀족몇몇이돌덩이에깔린듯고통을호소했다.
이진성 475 02-09
5152
[아......]
이진성 469 02-09
5151
아아 영체마을 질렸다고 버린 게 한 두개가 아닌데. 영체마을
이진성 471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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