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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6
[흠?흠?흠?흡!난 돌아가겠네.]
이진성
670
02-04
4155
"목이 마르다고?물 줄까?"
이진성
629
02-04
4154
전기가 전문적으로 쓰이는 부분이 거의 전무한 세상이다 보니 전압이니,볼트니,하는 단어는 없었다.
이진성
608
02-04
4153
진녹색의 마나농축액은 요정가루와 만나자 밝은 빛을 뿜어냈다.
이진성
580
02-04
4152
"지니 양은 한센과 필로 두 명이니 5명이겠죠."
이진성
572
02-04
4151
더군다나 이미 기절하는 바람에 하루 동안 수행원 노릇을 못하고 말았다.
이진성
544
02-04
4150
비명을 내지른 것은 가운데 있던 사내였다.
이진성
524
02-04
4149
그렇게 말하며 누나는 이로와 페로의 앞으로 조금 큰 상자를 열어 보였다.
이진성
515
02-04
4148
"우와아!차갑네?굉장하다."
이진성
495
02-04
4147
라이인가 싶어서 뒤를 돌아보니 내가 나온 숲과는 길 하나를 두고 마주한 숲에서 누군가가 걸어 나왔다.
이진성
506
02-04
4146
"아니,내가 납치해왔어!"
이진성
533
02-04
4145
그가 손등 위에 가볍게 입 맞추는 것으로 인사는 끝났다.
이진성
502
02-04
4144
엔다이론의 등장에 호수가 거칠게 출렁거렸고 자잘한 돌멩이들이 사방으로 튕겨나갔다.
이진성
472
02-04
4143
"아넬 언니!언니!"
이진성
481
02-04
4142
사람들이 나를 괴물 보듯 하고 있었다.다시 눈을 돌리자 심장에 한센의 칼이 박혀 입에서 피를 꾸역꾸역 뱉어내…
이진성
51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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