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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5
"이,이상하다?쿨럭!분명......크으응,물속이었는데?"
이진성 442 02-13
6254
이제 세상이 나를 놀리는 데 익숙해진 것이다.라이만 해도 만 살이 넘는데 운디네는 그 정도면 애기지,암.
이진성 403 02-13
6253
[마스터,저 기사의 검 흡수......](라이는 툭하면 먹을려고 하네요 캬캬~)
이진성 421 02-13
6252
"죄,죄송합니다.하지만 아가씨가 없어지셔서......"
이진성 454 02-13
6251
거울에서 다시 다이아몬드 뱀이 되는 것은 전에 몸을 만들 때 며칠이 걸렸던 것과는 달리 잠시 성분을 변화시킨…
이진성 429 02-13
6250
나름 마나 양에 자신 있는 나에게도 버거웠던 것이다.
이진성 463 02-13
6249
나는 라이가 있었으면 이런 녀석들은 접근도 못 했을걸,하는 생각을 하며 아돌을 소환해서 이 험악한 녀석들을 …
이진성 416 02-13
6248
슬쩍 내 눈치를 살피던 아넬 언니가 조심스레 말을 걸었다.
이진성 431 02-13
6247
"하하핫.그,그게말이야,지니!이,이여자가잘못알고떠드는거야.나는전혀모르는얘기인걸."
이진성 388 02-13
6246
그리고 왼쪽에는 청소년부 우승자인 로베닌 페드리가 섰는데 페드리 가(家)녀석들 사이에 낀 나는 급작스레 기분…
이진성 494 02-13
6245
뭐지? 왠지 모양새가 내 이야기가 오갈 것 같은데 말이야.
이진성 487 02-13
6244
내가 여기서 찍소리도 못하고 기죽어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진성 442 02-13
6243
물의 정령인 운디네는 왠지 마나 같다는 느낌을 주었다.
이진성 441 02-13
6242
드리케 따위?저 아저씨가 사람 무시하네?
이진성 508 02-13
6241
"그래!그러니까 내가 샀으면 내 물건이잖아."
이진성 47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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