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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023
"맞숩니다!저만 해도 형님에게 빼앗긴 여성이 한둘이 아니라구요!"
이진성 365 02-14
7022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입이 움직였다.
이진성 316 02-14
7021
"그러러면 보석이 쪼~금 필요한데......마기가 줄래?"
이진성 371 02-14
7020
두려움 가득했던 그의 떨리는 눈이 나에게로 향했다.라이가 순전히 내 명령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된 듯…
이진성 386 02-14
7019
"안되."
이진성 399 02-14
7018
"응,그러네.운디네!"
이진성 410 02-14
7017
아차,젠장맞을.결국 부스스 눈을 뜨고 침대에서 일어났다.
이진성 457 02-14
7016
열 배라......내가 그렇게 마나가 적었었나?그래도 웬만한 2서클 마법사랑 맞먹는 마나량이라고 이엘 선생이…
이진성 503 02-14
7015
왕에게 표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인데 남자의 경우 손 위치가 반대다.
이진성 523 02-14
7014
황금빛 새가 다리에 방패를 쥐고 있는 모양이 양각된 갑옷,그들은 왕실직속 호위기사단으로 왕의 친위대들이었다.
이진성 472 02-14
7013
[너무하세요. 이 상태로 움직이지도 말라고 하시고,아무것도 못 먹게 하시고......]
이진성 493 02-14
7012
크게 휘청거린 오우거가 힘없이 땅으로 무너졌다.성공인가?
이진성 495 02-14
7011
"좋아,우리 동시에 놓자.나는 당신 동생들,당신은 내 친구를."
이진성 484 02-14
7010
"누,누나.크흑......"
이진성 477 02-14
7009
"노,노예상?이런 빌어먹을!"
이진성 515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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