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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034	"분노한 전격은 살아 숨 쉰다.번쩍이는 손과 발이 거센 춤이 되어 단죄를 내리니!댄싱 라이트닝!"	이진성	211	03-02
10033	내가 몸을 뒤로 빼기 무섭게 페드리의 목검이 곧장 나를 향해 뻗어왔다.	이진성	201	03-02
10032	나는 황제에게 허리를 숙이고 그 상태로 몸을 멈췄다.기다렸다는 듯 황제가 말했다.	이진성	196	03-02
10031	[저에게는 급이 존재하지 않습니다.다만 주인의 능력에 따라 변할 뿐.아,저를 굳이 말씀드리자면,광물.....…	이진성	186	03-02
10030	[아니에요,마스터!일단 제 몸이 되면 제가 원하는 걸로 얼마든지 골라서 변신할 수 있어요.마스터의 마나가 필…	이진성	182	03-02
10029	"우풋!뭐,뭐야?"	이진성	166	03-02
10028	텅그렁	이진성	189	03-02
10027	나는 단숨에 몸을 돌려 숲을 헤치며 걸어 나갔다.	이진성	198	03-02
10026	왠 덩치에게 안긴 은발의 여자아이와 이야기 하는 듯했는데 그 여자의 금발과 푸른 눈이 9년 전의 그 아이와 …	이진성	158	03-02
10025	"알았어!나만 믿어.배 빵빵하게 먹여줄게."	이진성	163	03-02
10024	[이쪽이에요.]	이진성	178	03-02
10023	그러고 보니 한센과 필로의 얼굴도 말이 아니던데.나와 이루제를 잃어버린 죄로 적잖게 터진 것 같던데 미안해서…	이진성	183	03-02
10022	당신이 아니라요!"	이진성	185	03-02
10021	아아,했구나.그제야 내가 엔다이론과의 계약을 해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이진성	195	03-02
10020	"뭐야?"	이진성	196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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