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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78	디켈 3세의 물음에 라일 후작은 고개를 깊숙이 조아렸다.	이진성	440	02-09
5177	번쩍거리는 보석이 알알이 박힌 화려한 검집에 광을 내던 남자가 고개를 들어 보고를 올린 부하의 얼굴을 마주보…	이진성	440	02-09
5176	마침 안개가 있으니 아무에게도 보이지는 않을 터!	이진성	401	02-09
5175	그렇게 되면 지니는 분명 '아아,나이 따위는 한낱 숫자에 불과한 것을!브라이트님,부디 제 사랑을 받아주세요'…	이진성	386	02-09
5174	[별 해괴한 인간을 다 보겠네,정말.]	이진성	388	02-09
5173	[주인님?]	이진성	423	02-09
5172	그러고 보니 나는 아도르가 사용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아는 것이 전무했다.	이진성	430	02-09
5171	"안 일어나면 놓고 간다."	이진성	412	02-09
5170	함께 돌고 돌다가 반 정도는 그대로 소용돌이에 융화되고 반은 자연에 있을 때의 자유를 찾아 몸밖으로 흘러나간…	이진성	387	02-09
5169	"자,이제 걸릴 것은 없어.어서 무기를 들어!"	이진성	421	02-09
5168	일단 나는 잠시 벽에 기대어 숨을 몰아쉬었다.주위엔 어둠이 점점 더 짙어지고 있었다.	이진성	437	02-09
5167	초보 마법교사들을 위한 책이었던가?	이진성	498	02-09
5166	첨벙	이진성	483	02-09
5165	나는 억지로 늑대 배 밑에서 라이를 끄집어냈다.	이진성	453	02-09
5164	"히익!미친년인가 봐~."	이진성	45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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