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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4
비록 하급이지만 그 어렵다는 물 속성 정령과의 계약을 이루어낸 나는 과연 천재였다!물론,지능이 천재가 아니라…
이진성 513 02-06
4583
12번까지 있지만 6번인 오우거를 빼고는 7번부터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이진성 498 02-06
4582
"뭐요?그럼 우리가 지금 거짓말이라도 하고 있다는 겁니까?"
이진성 518 02-06
4581
아,그러고 보니 그렇게 평범한 인간은 못 되는군.
이진성 480 02-06
4580
순간 흥분한 나는 쓰고 있던 후드를 뒤로 젖혀 내리며 그나마 미약하게 유지하던 존댓말을 버리고 소리쳤다.
이진성 486 02-06
4579
제 5기사단이라는 말에 힘을 조금 주었다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이진성 492 02-06
4578
그때 어두운 숲을 뚫고 무언가가 나왔다.검고 긴 팔이 한 번 휙 휘둘러지자 그 근처에 있던 용병 둘이 허공으…
이진성 533 02-06
4577
[그,그런가?크카카캇!당연한 것 아니겠나!나만 믿게!크케케켓!]
이진성 521 02-06
4576
결국,결정 못해서 각자 책임을 미뤘다는 거지?네 건 네가,내건 내가?뭐,몰랐던 사실이군.
이진성 541 02-06
4575
하지만 어깨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이상함을 감지한 나는 양손을 뒤로 빼 등을 더듬었지만 분명 끈으로 묶어 등에…
이진성 542 02-06
4574
그가 손등 위에 가볍게 입 맞추는 것으로 인사는 끝났다.
이진성 574 02-06
4573
"언니,또 올게요!"
이진성 548 02-06
4572
[물론이죠!다만,지금 마스터의 마나가 열 배로 늘어나면요.]
이진성 549 02-06
4571
흘러들어왔던 마나들은 다시 나가려고 했지만 쉽게 놔줄쏘냐?
이진성 558 02-06
4570
숲을 여행하는 데 있어 이만큼이나 실용적인 차림새는 없었던 것이다.
이진성 538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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