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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원래라면 5명일 테지만 지금은 가볍게 나들이 가는 것이니 조금 타협해서 동행하는 기사분의 숫자를 줄…
이진성
205
03-03
10674
[쿠악!누가 누렁이야!누가?]
이진성
222
03-03
10673
"우왁!열라 비열해!"
이진성
171
03-03
10672
"모르겠어요.단지......복수,복수를 하겠다고 했어요."
이진성
145
03-03
10671
드래곤의 전유물이라는 브레스로 말이오.
이진성
173
03-03
10670
천장 위로 얼굴을 내민 드래곤이 물었다.
이진성
158
03-03
10669
그 이하는 처형까진 못해.기껏해야 손이나 발을 자르는 정도일까?
이진성
163
03-03
10668
나로서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 속이었는데 어찌 된일인지 벌써 내 지척에 다가온 로베닌의 검이 그대로…
이진성
162
03-03
10667
키는 컸지만 얼굴에는 아직 애티가 남아 있었다.녀석의 목소리는 매우 소름끼쳤다.마치 쇠를 긁는 듯한 듣기 거…
이진성
164
03-03
10666
아돌을 역소환시키고 문을 열어 그들을 맞이했다.
이진성
205
03-03
10665
라이는 들었나?
이진성
192
03-03
10664
문득 샤벨은 저 멀리서 다가오는 일단의 무리를 발견했다.
이진성
205
03-03
10663
헌데 저 검은 후드의 사내의 것 같은 검고 음침하며 무질서한 기운은 나로선 처음 느껴보는 것이었다.
이진성
197
03-03
10662
그녀의 눈길을 피하며 대답하는데 어느새 내 허리춤으로 돌아온 라이가 물어왔다.
이진성
249
03-03
10661
"훌쩍......"
이진성
262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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