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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좋아요.좋아,으잇차!]
이진성 372 02-21
7870
"우,우아아악!내,내 손!아아아악!"
이진성 373 02-21
7869
"오,좋다.그래,전기의 정령.네 이름은 찌리......"
이진성 370 02-21
7868
하지만 이 녀석이라면 왠지 라이와 죽이 잘 맞을 것 같단 말이지.그럼 성가신데 어쩔까나.
이진성 370 02-21
7867
고개를 끄덕거리다 나를 향해 기묘한 빛을 발하며 눈동자를 마주치는 라이의 모습에 순간 알 수 없는 소름이 머…
이진성 326 02-21
7866
야구중계
이진성 316 02-21
7865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라이가 잽싸게 마차 밖으로 도망쳤다.뭐야,라이?설마 내가 뽑아줄 거라고 생각한 거냐?…
이진성 328 02-21
7864
[물론이죠.생생하게 들립니다.]
이진성 327 02-21
7863
한마디로 환생하지 못하는,영혼의 죽음을 맞는다는 것이다.
이진성 337 02-21
7862
하지만 에이니는 내가 내민 손을 잡기는 커녕 오히려 고개를 내저으며 한 걸음 뒤로 물러섰다.
이진성 338 02-21
7861
나는 토넬을 밀쳐내고 레오에게 다가갔다.
이진성 295 02-21
7860
그럴 리가 없는데.
이진성 336 02-21
7859
"교복을 입고 다녀야지 꼬맹이들아!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이진성 297 02-21
7858
"정령사가 약하다고?감히 누가 그런 소리를 했다는 거야?"
이진성 287 02-21
7857
[와아,역시 우리 주인님 대단하세요!스무 살도 안 되셨는데 상급정령이라니!정말 정령왕을 소환하실지도 모르겠어…
이진성 274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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