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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1
[그럼 그러던가.땡땡이는 나중에 또 망가지면 하지 뭐.]
이진성 290 03-01
9800
강탈에 이어 납치까지 저지른 아이를 잘했다고 칭찬하다니?
이진성 290 03-01
9799
문을 닫으려던 나는 살짝 손에 힘을 뺐다.진작 그렇게 말할 것이지.새벽시장이라......나름 기대되는군.
이진성 312 03-01
9798
기사단장들이 투닥거리고 있으니 같은 층에 모여 있던 두 기사단의 기사들 사이에도 적대감이 조금씩 자라기 시작…
이진성 292 03-01
9797
[마스터,전 오늘 세삼 마스터의 위대함을 깨달아버렸습니다.]
이진성 261 03-01
9796
아아,나 지금 쓰러져도 되려나?혈압이 너무 올라서 더 이상 못 서 있겠다.흑흑!
이진성 261 03-01
9795
이해할 수 없는 검은 피부를 가진 사내의 행동.
이진성 284 03-01
9794
의 친아들이야.엘란 제국 황가에 전해오는 검은머리는 명백한 유전이거든."
이진성 247 03-01
9793
"......10년 있다 오면 안될까?"
이진성 221 03-01
9792
등골을 타고 식은땀이 흘러내렸다.그는 새삼 학장이며 국왕,누구 할 것 없이 지니 크로웰에 대해 지극한 호감을…
이진성 234 03-01
9791
"운디네?너에게 친구는......아니고,앞으로 너의 종이 되어줄 아이를 소개할게."
이진성 245 03-01
9790
"운디네!저기......오크에게 아쿠아 볼!허억!"
이진성 243 03-01
9789
[아침에 칼질은 하던데요,마스터.]
이진성 193 03-01
9788
바람의 정령이라면 이런 것도 막아낼 텐데.
이진성 208 03-01
9787
"그?누구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진성 179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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