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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4
"에이,이리토 선생님도 참.어떻게 30대에 소드 마스터가 돼요?적어도 마흔은 되어야......"
이진성 414 02-14
7083
자신에게 날아오는 물 덩이에 뭔가 외치려던 레오였지만 그말은 물속으로 사라졌다.
이진성 397 02-14
7082
"지니 양,오늘은 중요한 일이 있어서 직접 왔답니다."
이진성 397 02-14
7081
[그야......물의 최상급 정령은 정령계에도 백 마리가 안 되는 물의 정령왕 다음가는 녀석들 아닙니까?그러…
이진성 428 02-14
7080
저 번쩍이는 금발이나 선명한 푸른 눈동자는 자신의 사랑 지니가 분명했다.
이진성 397 02-14
7079
그가 내가 알고 있는 에쉬라는 사실을.마주잡은 손바닥에 느껴지는 상처가 그랬고,손등까지 관통된 상처가 그러했…
이진성 391 02-14
7078
일행인 듯한 사내들이 곁에서 맞장구를 치며 소년을 밀어붙였다.
이진성 376 02-14
7077
한창 환영 분위기를 내고 있어야 할 자리가 소란스러워졌다.
이진성 356 02-14
7076
[원하신다면......]
이진성 331 02-14
7075
[넵!]
이진성 338 02-14
7074
"그건 멀리 가야 되는데?트롤이나 오크 먹으면 안돼?"
이진성 352 02-14
7073
음,오랜만에 라이에게 이 넘치는 애정을 나눠 줄까나!
이진성 354 02-14
7072
마나훈련은 새벽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이진성 371 02-14
7071
"지니......조금 더 놀다 가면 안 돼?"
이진성 370 02-14
7070
언니의 말이 나에게는 썩 와 닿지 않았다.
이진성 337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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