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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384	부족원을 치료해줬기 때문인지 나는 아넬 언니네 부족 마을에 들어와서 묘하게 환대를 받았고 먹을 것도 푸짐하게…	이진성	393	02-14
6383	"그게 욕이냐?그리고 난 오빠라 욕해도 돼!"	이진성	394	02-14
6382	그러니 아예 전신을 감싸서 치워버리는 편이 간단했다.	이진성	457	02-14
6381	"상대는 드래곤이야. 너라면 비바람에 바다 속으로 사라져서 행방불명된 사람을 찾는답시고 바다로 뛰어들 테냐?…	이진성	398	02-14
6380	"하,으음......라이 비늘을 조사해서 뭐하려는 건데?"	이진성	397	02-14
6379	"언니,같이 가요."	이진성	418	02-14
6378	그래서 택시가 아닌 버스를 탄 뒤 일찍 간다는 전화를 했더니 뭐?	이진성	417	02-14
6377	"헛!"	이진성	401	02-14
6376	드워프로 폴리모프한 드래곤이 돌연 들고 있던 라이를 내 얼굴에 집어던졌다.	이진성	424	02-14
6375	[음......금강석이니까,흰색일걸.]	이진성	445	02-14
6374	얼마나 달렸을까?주변의 인파가 조금 줄어들었다.체력이 딸리는 나와 이루제는 이내 뜀박질을 멈췄다.	이진성	459	02-14
6373	[넵?]	이진성	451	02-14
6372	점원을 가볍게 무시한 나는 라이에게 물었다.	이진성	439	02-14
6371	"전 88프로 키위 주스!"(멍미..)	이진성	458	02-14
6370	발소리 주인을 마주본 잭과 하얀 머리의 사내는 잠시나마 들었던 긴장감을 지워버렸다.	이진성	446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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