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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255
"라이!이 녀석도 마나를 주입하면 되는 거야?"
이진성 366 02-16
7254
뭐,나 같아도 말리긴 하겠지만 말이다.
이진성 333 02-16
7253
"으음,하지만 아르웬에게도 허락을 구해야......"
이진성 366 02-16
7252
[뭔가 옵니다.덩치에 비해 육중한 힘을 가진 녀석이요.땅을 쿵쿵 울리는 것이 귀가 다 멍멍하군요.]
이진성 307 02-16
7251
열흘동안 7클래스를 마스터하고 어제부터 8클레스를 배우기 시작한 마기가 데려다주겠다며 나섰지만 아프로 내 인…
이진성 322 02-16
7250
나는 슬쩍 아도르에게 향하는 마나의 양을 줄였다.그러자 아도르의 몸이 흐릿해졌다.
이진성 333 02-16
7249
슬금슬금 나에게 손을 뻗치던 브라이트는 라이의 등장에 기겁하며 번개같이 사라졌다.한 번 물리더니 알아서 가는…
이진성 374 02-16
7248
"무......으앗!"
이진성 333 02-16
7247
"예?아,그 아이라면 방에 잠들어있습니다.꽤나 피곤했던 모양이에요."
이진성 350 02-16
7246
"나와라,엔다이론!"
이진성 326 02-16
7245
혹여 어디서 모든 속성을 마스터한 5클래스 마법사를 보면 그것이 이종족이거나 드래곤일 확률이 99퍼센트이니,…
이진성 293 02-16
7244
"으응?대체 그게 무슨 소리죠?필로도 나를 무슨 귀신 보는 듯하더니 한센도 그런 거예요?"
이진성 340 02-16
7243
그 소리가 울리는 곳은 8층에 위치한 누군가의 방이었는데 층수로 보아하니 5서클 정도 되는 마법사의 방 같았…
이진성 395 02-16
7242
[마스터,마스터어~]
이진성 318 02-16
7241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사 아저씨의 다급한 말에 서둘러 가방을 챙겨들었다.
이진성 32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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