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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92	손바닥에 모래가 박혀 아팠다.	이진성	319	02-25
8791	화려한 옷차림.자작인가?마차에서부터 시작해 몇 차례인가 땅바닥을 구른 자작은 황급히 몸을 일으키더니 휙 하고…	이진성	306	02-25
8790	라이의 까만 몸이 보랏빛으로 번들거렸다.	이진성	308	02-25
8789	"방금 그게 몇 번째였지?"	이진성	319	02-25
8788	"아가우가우구가아가가우가앙."(......할말이 없어지는......)	이진성	308	02-25
8787	안아달라는 뜻인가 해서 나는 라이를 들어 올릴 생각으로 라이의 목을 잡았다.헌데......	이진성	304	02-25
8786	그렇다고 기절까지 할 줄이야. 9년만에 워프를 한 탓인지 나는 워프가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잠시 잊었던 것 …	이진성	284	02-25
8785	여기까지는 브라이트의 상상과 거의 비슷했다.	이진성	305	02-25
8784	그러자 그 부상자,아니 부상자였던 여성이 내게 안겨들며 볼에 짧은 키스를 남겼다.	이진성	299	02-25
8783	그런 이상 그 돈은 이제 내것이 아니었다.	이진성	275	02-25
8782	"꺄아악!"	이진성	281	02-25
8781	확실하진 않지만 내가 그런 상황에서 죽어버렸으니 필시 내 시체도 불에 타버렸으리라.	이진성	307	02-25
8780	라이가 큼지막한 손에서 손톱을 길게 빼 정수리를 가리켰지만 나는 단호히 거절했다.	이진성	287	02-25
8779	"일,일 년분?"	이진성	314	02-25
8778	"응?뭐가?"	이진성	337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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