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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43
"마법반 수석 졸업이라는 오빠요?언니를 쫓아다녔다는?"
이진성 365 02-14
6842
"......그럴지도 모르겠군요.죄송합니다,제 불찰입니다."
이진성 362 02-14
6841
".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영체마을"
이진성 404 02-14
6840
[왜요?]
이진성 398 02-14
6839
"뭐,지니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이진성 425 02-14
6838
그나저나 역시 이루제 넌 천재구나.어쩜 그렇게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외워 왔니?나는 미약하나마 이루제에게 존…
이진성 449 02-14
6837
으음,확실히 기사의 나라 드미트리는 마법이나 정령에 대한 정보가 적긴했다.
이진성 441 02-14
6836
주변에 사람들이 가득했기에 때로 한센과 필로가 안 보인다 싶었지만 그들은 곧 다시 나타났다.나는 이내 그들에…
이진성 413 02-14
6835
"나,난......쌍검술을 할 거에요!쌍검술은 엄마가 가르쳐준거란 말이에요!"
이진성 424 02-14
6834
라이와 대화하려니 역시 한쪽에는 소홀해지는 건가.흠,내 대답에 다소 멍한 표정으로 물러나는 필로.
이진성 462 02-14
6833
[닥쳐!]
이진성 438 02-14
6832
"운다인,돌아가자!"
이진성 414 02-14
6831
뭐 문지기가 없는 것이 나로서도 편한 일이고.
이진성 438 02-14
6830
다소 길었기 때문에 호흡을 조절해야 했다.
이진성 456 02-14
6829
앞으로 만약 누가 라이가 무슨 종류의 뱀이냐고 물으면 변종 금강사라고 해야겠군.
이진성 414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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