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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32	드미트리를 벗어난 우리는 도시 하나를 그냥 지나쳤다.	이진성	457	02-09
5231	"이익!두고 보자,지니 크로......"	이진성	456	02-09
5230	그런 놈이 용케도 칼이랑 보석 만든다고 그러고있구나.	이진성	433	02-09
5229	"그래?어서 가서 휴가 신청하고 와!한달하고 10일!몽땅!난 짐 쌀 테니까 빨리!"	이진성	424	02-09
5228	운디네와 아도르의 힘을 실험해보기 위해서.	이진성	443	02-09
5227	소녀를 따라 걸은 지 얼마나 되었을까?	이진성	421	02-09
5226	내가 라이를 한대 때려줄까,하고 쳐다보는데 에이니가 화들짝 놀라며 달려 나갔다.	이진성	436	02-09
5225	여전히 언덩이를 땅바닥에 붙인 라이가 물었고 나는 슬쩍 꽃바구니를 쳐다보았다.	이진성	447	02-09
5224	토너먼트 청년부의 결승전을 끝으로 패회식이 시작되었다.	이진성	446	02-09
5223	7일의 휴식기간을 반도 채우지 않고 출전한 경기.	이진성	449	02-09
5222	이루제의 정보는 정확한 편이었고 나는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이진성	414	02-09
5221	[라이,저 여자가 접근하는 걸 못 느꼈어?그건 네 녀석 특기잖아!]	이진성	464	02-09
5220	듣기로는 왕궁 안에 있는 마법사의 탑은 드미트리에선 유일한 것으로 그 마법사의 탑 안에 워프진이 있고,드미트…	이진성	453	02-09
5219	"운디......"	이진성	419	02-09
5218	하지만 나는 마법사가 아닌걸.물론 기사도 아니라 슬슬 피하는 것도 힘들지만 말이다.	이진성	39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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