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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729	* 숨을 못 쉬게 하는 데 상체까지 전부 감쌀 필요는 없다.→최소한의 물로 얼굴만 감싼다.	이진성	391	02-10
5728	나와 동급의,어쩌면 나 이상의 교육을 받은 녀석 같았다.	이진성	387	02-10
5727	"네가 그 백마를 여자에게 준 얘기!"	이진성	387	02-10
5726	평소 추위를 잘 타던 페로는 날이 추워지자 코를 훌쩍였다.	이진성	420	02-10
5725	나는 나를 잡아온 드래곤이 맹하다는 데에 깊은 감사를 느끼며 이 어린 드래곤의 엄마 아빠 드래곤에게 깊은 연…	이진성	389	02-10
5724	정령석을 갖고 있겠다면서 넣을 데가 없다길래 주머니째 줘놓고는 잊고 있었다.	이진성	434	02-10
5723	"그보다......뭐냐,니들은?"	이진성	475	02-10
5722	그 엄청난 양에 현기증이 날 것 같았다.	이진성	461	02-10
5721	이왕 이렇게 된 것 그 녀석이 나올 때까지 소환하고 말 테다.	이진성	461	02-10
5720	[그러고 보니......진주는 금속이 아니잖아?다른 건 몰라도,진주는 바다에서 나오는 거니까.]	이진성	416	02-10
5719	첫 대면에 아버지 자랑이라......	이진성	457	02-10
5718	"어떻게 했기에 그러니?"	이진성	454	02-10
5717	"정말 그러네요."	이진성	515	02-10
5716	나는 필로에게 뜨거운 눈길을 보냈다.필로......너만 믿는다!필로는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이진성	502	02-10
5715	자신만만한 라이의 대답에 나는 침대 밑으로 내려왔다.좋아!오늘에야말로 기필코!	이진성	483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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