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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367	브라이트는 곧잘 조금 크다 싶은 소문들을 물어오곤 했다.쓸모 있는 것도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것도 있었다…	이진성	494	02-17
7366	"아뇨,사실이라면 대단한 일을 하신 거에요.그런데 검은 왜 잡으신 거죠?위험한데 말이에요."	이진성	483	02-17
7365	왠지 아직도 머릿속이 선명하질 못해서 나는 멍하니 호수만 바라보았다.	이진성	491	02-17
7364	......대체 무슨 짓을 하고 다닌 거지,라이?	이진성	488	02-17
7363	나는 곧바로 문을 닫아버렸다.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잠시 침묵이 흘렀다.막 몸을 돌리려는데 브라이트가 문을 …	이진성	492	02-17
7362	"몰라!안 먹어!"	이진성	461	02-17
7361	내가 언제부터 이루제의 것이고 라이가 언제부터 우리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내 물음을 아주 아그작 아그작 씹는…	이진성	450	02-17
7360	"이루제,일어나 이루제!"	이진성	478	02-17
7359	나는 아직도 얼얼한 뺨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이진성	447	02-17
7358	"응,마음에 들어?뭐로 할래?"	이진성	443	02-17
7357	다행히도 아카데미를 나오니 입구에는 성에서 나온 마차가 대기하고 있었다.내 짐 가방을 들고도 나보다 앞서 뛰…	이진성	475	02-17
7356	뭐 내가 내는 것은 아니지만 물 값도 내야 한다.욕조대여 값 따로,물 값 따로.	이진성	410	02-17
7355	그다지 깊은 곳에 있는 게 아니라고 했으니까,쉽게 찾아오겠지?그것도 못 찾아오면 넌 앞으로 찬밥이다.	이진성	389	02-17
7354	놀라긴 놀란 모양이다.	이진성	394	02-17
7353	"아돌!"	이진성	370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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