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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7
"그런가요?그보다 페드리 공자,손 좀......치워주시겠어요?"
이진성 622 02-05
4186
[마,마스터!그런 끔찍한 말씀은......]
이진성 663 02-05
4185
"그럴걸.나와 계약해!나는 상급 물의 정령과도 계약했단 말이야!이 정도면 인간 정령사 중에는 몇 손가락 안에…
이진성 663 02-05
4184
누가 뭐래도 드레스는 여자의 로망 아니겠는가.
이진성 711 02-05
4183
[마스터,누군가 문 앞에 서 있습니다.어떻게 할까요?]
이진성 678 02-05
4182
"으흠,그렇지?그런데 마기 너 보통 훌륭한 무구가 왜 훌륭한 무구인지 알아?"
이진성 647 02-05
4181
하긴 원래 좀 불안한 물건이라고 하긴 했지,쩝.아쉽긴 하지만 나는 계약에 성공했으니 그 정도면 적자는 아니었…
이진성 667 02-05
4180
이 단계가 되어야 공격마법을 비롯해 실용적인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이진성 659 02-05
4179
다행히도 아카데미를 나오니 입구에는 성에서 나온 마차가 대기하고 있었다.내 짐 가방을 들고도 나보다 앞서 뛰…
이진성 621 02-05
4178
"......역시 출입은 어렵겠습니다.아쉽겠지만 이만 돌아가......"
이진성 606 02-05
4177
황제도 왕도 뭔가 현실을 부정하는 듯한 멍한 표정으로 뻥 뚫린 천장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이진성 621 02-05
4176
새로 끌어온 마나들은 반발할 새도 없이 나의 지배하에 있는 마나의 소용돌이에 휩쓸린다.
이진성 618 02-05
4175
"무슨 얘기해?라이,왜 울어?"
이진성 613 02-05
4174
마치 무언가 절대적인 것이 나를 맑은 곳으로 끌어내는 듯한 감각.
이진성 612 02-05
4173
"아이고!아가씨,제발!"
이진성 66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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