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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003
집합시간이 되어 1층으로 내려온 나는 왠지 전보다 더 나를 피하는 아이들과 그럼에도 나와 함께 있어주는 이루…
이진성 482 02-14
7002
심장이 목구멍까지 올라온 건지 박동소리가 너무 거세 주위의 소음이 들리지 않았다.
이진성 498 02-14
7001
라일 후작이 집무실 안으로 들어서자 문은 곧 굳게 닫혀버렸다.
이진성 464 02-14
7000
왜 저래?
이진성 392 02-14
6999
"여기서 뭐하는 거죠?페로,이로 말썽쟁이 쌍둥이들!"
이진성 399 02-14
6998
뽑힐 리는 없지만 진짜 늑대라면 뽑히고도 남을 애정을 심어서 말이다.
이진성 397 02-14
6997
짙은 회색빛 사내의 손목이 움찔거릴수록 그의 손에 잡인 깡패 녀석은 더욱 발버둥을 치며 눈을 뒤집었다.
이진성 372 02-14
6996
똑똑똑
이진성 416 02-14
6995
시합반에서는 각각 4명 중 2명은 청소년부,나머지 2명은 유아부.이렇게 각기 청소년부와 유아부로 나뉘어 따로…
이진성 445 02-14
6994
내가 이렇게 까탈스러운 줄은 나도 몰랐다.
이진성 408 02-14
6993
4층으로 이루어진 건물 중 1,2층은 식당이었고 3,4층은 여관이었다.
이진성 347 02-14
6992
"네?네?왜요?"
이진성 345 02-14
6991
여관에서 별 생각 없이 나온 것이라 돈은커녕 아무것도 안 챙겼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지만 내준다는 사람이 …
이진성 428 02-14
6990
손에 잡히는 대로 가루를 뿌린 나는 주머니 채로 정령진 위에 탈탈 털었다.
이진성 441 02-14
6989
"그래도 그렇지!애를 놓고 와버리면 어떡해?"
이진성 414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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