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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652	[흐엉어엉!마스터~ 저 드래곤이 가뜩이나 남은 비늘도 없는데 억지로 다떼어갔어요.흐어엉.물방울 싫단 말이야!…	이진성	267	03-03
10651	"조롱이라니?나는 네가 뭘 모르는 것 같아서 말해주는 거라고.난 내가 살기 위해서라면,나를 위해서라면 살인도…	이진성	251	03-03
10650	"......잠깐!아돌,닥쳐봐!"	이진성	255	03-03
10649	딱 듣기에도 불을 켜는 것 빼고는 별것 없을 것 같은 마법이다.하지만 쓰기 나름이겠지,크큭.	이진성	266	03-03
10648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새로 들어온 마나를 쉽게 수용하게 만들어준다.	이진성	305	03-03
10647	평소 흥미 있는 것 외에는 방관하던 이루제의 설득에 나는 고개를 갸웃했다.이럴 애가 아닌데 말이다.	이진성	280	03-03
10646	"승자는?역시나 일격필살!드리케 아카데미의 지니 크로웰양 입니다.이로써 지니 크로웰 양은 결승에 진출합니다!…	이진성	262	03-03
10645	내 방이 있는 곳은 3층,1층과 2층은 식당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나는 2층에 내려서자마자 덜미를 잡히고 말…	이진성	224	03-03
10644	드래곤 몸집의 반은 되어 보이는 커다란 방패.	이진성	250	03-03
10643	"네,안에 장신구도......"	이진성	230	03-03
10642	나는 내가 일행보다 앞서 발렌에 있었던 이유를 설명해야만 했기에 각자의 방에서 쉬고 있을 아이들과 달리 부담…	이진성	222	03-03
10641	하지만 굳이 꺼지라고 해놓고 쫓을 이유는 뭐란 말인가?	이진성	212	03-03
10640	"그래!장하다,운디네.부탁해!될 수 있는 한 빨리!"	이진성	252	03-03
10639	아넬 언니의 집인데 누군가 들어온다면 아마도 언니의 딸,에이니라는 소녀가 분명했다.	이진성	250	03-03
10638	"훌쩍......"	이진성	260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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