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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1
그 소리가 울리는 곳은 8층에 위치한 누군가의 방이었는데 층수로 보아하니 5서클 정도 되는 마법사의 방 같았…
이진성 491 02-10
5650
[......두 개나 하나나!이렇게 많이 필요하면 그렇다고 말을 해야 할 것 아냐!]
이진성 524 02-10
5649
그러던 중 손에 들고 있던 검이 문득 입구에서 들어온 빛줄기에 반짝 빛을 냈다.
이진성 559 02-10
5648
이 드래곤이 지금 나한테 뭘 하려는 거지?
이진성 556 02-10
5647
니 말이다.그러니 너희 둘은 결투를 해야 해!그리고 승자에게 출전권을 넘기겠다!"
이진성 578 02-10
5646
"라이?너희도 라이 좋아해?"
이진성 603 02-10
5645
그런 운디네의 투명한 몸을 석양빛이 투과하고 있어서 언뜻 운디네가 붉게 보였다.
이진성 571 02-10
5644
크크큭,무슨 드래곤이 드워프로 폴리모프야.
이진성 584 02-10
5643
드미트리에 대륙에 강한 입김을 작용하게 될 지도 모를존재가 생겨나는 것이었다.
이진성 612 02-10
5642
오랜 연구 끝에 우린 25개의 계약진을 만들어냈지만 그중 완전한 것은 단 16개뿐이었다.
이진성 627 02-10
5641
나는 언젠가 느껴봤던 감각이 다시 살아나는 듯했다.머릿속이 싸늘하게 식고 심장이 차갑게 굳어가는 느낌.
이진성 555 02-10
5640
[네?이제 발소리가 안 들리는데요?]
이진성 621 02-10
5639
"아아,정령진?어쩐지 처음 보는 형태더라니......"
이진성 550 02-10
5638
"후훗,우리 운디네가 유난히 귀엽고 사랑스럽긴 해.말은 또 얼마나 잘 듣는 줄 아니?"
이진성 575 02-10
5637
라이가 긴 몸을 흔들며 딴에는 걱정스럽게 물었고 나는 그 질문에 입가를 씰룩이며 오우거에게 눈을 돌렸다.
이진성 54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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