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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743	라일 후작은 70을 넘어선 노인이었고,디켈 3세는 30대 중반의 나이였다.	이진성	540	02-10
5742	넓은 동굴 안에는 뱀 굴은 커녕 쥐굴도 보이지 않았다.	이진성	538	02-10
5741	"아,그래?너도 잡혀온 거야?"	이진성	521	02-10
5740	[저,정말요?그럼 주인님이랑 조금 더 있어도 되는 건가요?]	이진성	512	02-10
5739	아까와 달리 지금의 상황은 어느 모로 보나 내게 유리했다.	이진성	540	02-10
5738	순간 라이가 미친 듯 발광했다.	이진성	495	02-10
5737	켄타의 어깨에서 내려와 라이를 집어 들었다.숯 검둥이가 된 라이 덕에 손에 새까만 재가 묻었다.	이진성	485	02-10
5736	"......라이?"	이진성	455	02-10
5735	힐끔 사과의 가격을 확인했다.세 개에 10쿠퍼.3개 천원 꼴인가?괜찮네.내가 살고 있는 이 크란시아 대륙은 …	이진성	464	02-10
5734	"응?찾으러 가?"	이진성	459	02-10
5733	퍼벅!	이진성	438	02-10
5732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살아남은 사람	hrgkwmqb	426	02-10
5731	"계약진이라......음,그거라면 분명 2주일 전에 수업했던 것 같은데요?"	이진성	384	02-10
5730	그러자 침대 밑에 쌓인 먼지가 공기 중에 흩날렸다.	이진성	374	02-10
5729	* 숨을 못 쉬게 하는 데 상체까지 전부 감쌀 필요는 없다.→최소한의 물로 얼굴만 감싼다.	이진성	351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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