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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르륵
이진성
426
02-13
6169
얼음의 정령이 나를 거부했던 그 녀석 하나일 리가 없는데!낭패였다.어쩐다?
이진성
427
02-13
6168
제가 아쉬우면 따라올 테지.
이진성
417
02-13
6167
"그보다 길을 찾아줄래,운디네?성문이 있고 분수가 있는 광장을 찾으면 돼."
이진성
399
02-13
6166
뭐가?라이랑 피 튀기지 않는 혈투를 벌이던 게?
이진성
413
02-13
6165
라일 후작은 70을 넘어선 노인이었고,디켈 3세는 30대 중반의 나이였다.
이진성
382
02-13
6164
한차레 고개를 오른쪽으로 까닥인 뒤 나는 홱 소리가 날 정도로 몸을 돌려 부학장실을 빠져나왔다.
이진성
365
02-13
6163
"네?그러죠,뭐."
이진성
389
02-13
6162
이 사람,정말 질기네!내가 그렇게 못미덥다는 거야?내가 얼마나 모범적인 학생인데,가끔 길을 잃기는 하지만.발…
이진성
419
02-13
6161
라이는 매우 아쉬운 듯 몸을 풀어내더니 이번에는 목과 가까운 어깨와 팔뚝을 단번에 휘감았다.그럴 때는 유난히…
이진성
475
02-13
6160
"역시 소문대로 엄청난 분수대야."
이진성
500
02-13
6159
"마법이요?"
이진성
510
02-13
6158
브라이트는 기다렸다는 듯 방문을 밀쳐내며 안으로 들어섰다.
이진성
511
02-13
6157
검술부?격투부?그런 게 있나?
이진성
494
02-13
6156
왕의 웃음소리.
이진성
472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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