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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50	라이에게서 풀린 사내가 여자에게 다가갔다.코가 내려앉았고 양쪽 귀가 찢겨나간 채라 얼굴이 말이 아니었다.	이진성	405	02-14
6449	"땡땡이?거기서 땡땡이가 왜 나와?"	이진성	442	02-14
6448	"어쭈,너 누가 마음대로 돌아가랬어?"	이진성	429	02-14
6447	"......?"	이진성	418	02-14
6446	자잘한 주근깨가 어울리는 소년은 말하는 투도 시원시원했고 웃는 모양도 보기 좋았다.	이진성	442	02-14
6445	"로베닌 페드리에 관한 거야!"	이진성	442	02-14
6444	"그게 말이야,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전설인데 저 보석 안에는 어떤 정령이 봉인되어 있다나 봐.저 보석에 얽힌…	이진성	429	02-14
6443	라이가 여전히 달리는 것을 멈추지 않은 채 대답했다.	이진성	443	02-14
6442	그리고 잠시 위에서 옥신각신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진성	441	02-14
6441	[하지만 숲의 정령의 휘하인 것 같기는 하네요.]	이진성	458	02-14
6440	'아얏!'은 분명한 대륙 공통어인 모양이다.	이진성	493	02-14
6439	얼마 걷지 않아 우리 여섯은 네이칼의 새벽시장에서도 그 중심에 존재하는 중앙 분수대에 도착했다. 영체마을	이진성	451	02-14
6438	닝겐의 두뇌용량	wdhxnyce	445	02-14
6437	[그럼 뭐라고 부르나?]	이진성	436	02-14
6436	그러고 한참을 있자니 잠이 왔다.	이진성	423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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