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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5
마지막오크가돼지멱따는소리와함께털썩쓰러졌다.
이진성 438 02-14
6434
하지만 그런 나의 생각은 이내 나를 향해 뛰어오는 이루제의 모습에 싹 날아가 버렸다.
이진성 450 02-14
6433
"언니!"
이진성 470 02-14
6432
"캬악!더 이상 시끄럽게 굴었다가는 둘 다 공동 꼴찌로 삼아주겠어!"
이진성 441 02-14
6431
질겁하는 아르웬가 반색하는 로어드의 목소리를 무시하며 서둘러 숲길을 따라 내려갔다.
이진성 391 02-14
6430
"오호홋 영체마을 크로웰이라고 불러주세요. 영체마을"
이진성 386 02-14
6429
내 마나가 없어도 혼자서도 잘 뽑는 우리 라이,진정한 걸어다니는 금고가 아니겠는가?
이진성 487 02-14
6428
페드리 공작가라면 대륙에서도 알아주는 명문가이니 인연을 만들고 싶었던 모양이다.
이진성 470 02-14
6427
[곰탱이도?]
이진성 447 02-14
6426
제 5기사단이라는 말에 힘을 조금 주었다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이진성 414 02-14
6425
분명 알았던 것 같은데 도통 기억이 나질 않아서 잠시 뜸을 들이자 팔목에 걸려 있던 라이가 기다렸다는 듯 말…
이진성 411 02-14
6424
운다인이 여운을 남기며 사라졌고,아돌은 내가 보기에도 저 녀석 긴장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 만큼 몸 주위…
이진성 407 02-14
6423
[네!]
이진성 393 02-14
6422
생각보다 단순한 그림들을 보며 나는 머릿속에 어렴풋이 기억나는 책 속의 계약진과 그것을 매치시켰다.
이진성 433 02-14
6421
왜자작과로베닌의행동을보는데밥안먹는다는유아반학생과그걸달래는선생이떠오를까?아무래도아카데미생활을너무오래했나봐.
이진성 375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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