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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345	그러자 허공에 자잘한 물방울이 모여들어 물결치는 소리를 내며 작은 인어의 형상을 만들어냈다.	이진성	335	02-14
6344	[9년 전이요.]	이진성	347	02-13
6343	문은 찾았지만 손잡이가 너무 높이 있어서 손이 닿지 않았다.	이진성	304	02-13
6342	믿음직스럽군,그래.같이 오길 잘한 것 같다.	이진성	298	02-13
6341	"정말......?"	이진성	303	02-13
6340	"네!부르셨습니까,단장님."	이진성	317	02-13
6339	기사들 중에는 나도 익히 알고 있는 드미트리의 기사들도 있었다.	이진성	334	02-13
6338	"......그럼?그럼 지니는 뭘 할 건데?"	이진성	382	02-13
6337	"뭐,뭐야?이바보!그거비싼거란말이야!"	이진성	382	02-13
6336	"아니요.그런 게 아니라......어떤 여행자 분이 누런 개와 함께 있는 금발의 여자분을 보거든 이 쪽지를 …	이진성	373	02-13
6335	나 같은 경우에는 엔다이론과의 계햑 후 운다인이나 운디네를 조종하고 다루는 것이 더욱 쉬워졌기에 그럭저럭 그…	이진성	419	02-13
6334	"그냥 열어줘,지니.오늘은 꼭 새벽시장을 가야 한단 말이야!"	이진성	424	02-13
6333	"......너,외부인,여기우리땅!"	이진성	468	02-13
6332	마침내 그와 손을 마주잡은 순간 나는 새삼 확신할 수 있었다.	이진성	449	02-13
6331	라이도 덩달아 뛰어왔다.	이진성	440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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