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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9
그러고 보니 한센과 필로의 얼굴도 말이 아니던데.나와 이루제를 잃어버린 죄로 적잖게 터진 것 같던데 미안해서…
이진성 534 02-06
4738
어디 보자.
이진성 540 02-06
4737
[이런,즉사에 과다출혈 둘.곧 다 죽겠군요.뭐 마스터에게 덤비다니 당연한 결과지만요.]
이진성 482 02-06
4736
나와 이루제가 서로 마주보며 빙그레 웃었고,그 속을 모르는 브라이트와 쟈이맘은 본인들도 나름 들뜬 듯 상기된…
이진성 500 02-06
4735
도리도리
이진성 501 02-06
4734
맨 앞장에는 마법에서 사용되는 마법진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뭔가 다른 진이 보였다.
이진성 500 02-06
4733
이로가 울상을 지었다.
이진성 501 02-06
4732
매캐한 연기에 목이 따가웠다.
이진성 521 02-06
4731
"......"
이진성 489 02-06
4730
결투에 앞서 검사는 미리 칼을 빼들고,격투가는 미리 건틀릿을 끼고 있듯,마법사는 메모리즈를 해둔다.
이진성 460 02-06
4729
아마도 그건 신의 봉인 같은 것이 아닐까?
이진성 459 02-06
4728
발을 붙들고 애절하게 부탁하는데도 이 인간은 그저 '안 돼'를 반복할 뿐이다.
이진성 460 02-06
4727
원수를 찾은 것에 대한 환희일까?
이진성 519 02-06
4726
거기에 한술 더 떠서 백사의 주인이라며 찾아온 소녀가 그 백사를 마구잡이로 쥐어박는 해맑은 모습에 공포에 떨…
이진성 461 02-06
4725
나는 보는 이가 민망할 정도로 한껏 짜증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밟고 있던 장갑을 다시금 짓이겨준 뒤 발걸음…
이진성 44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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