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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지니는 분명 '아아,나이 따위는 한낱 숫자에 불과한 것을!브라이트님,부디 제 사랑을 받아주세요'…
이진성
360
02-09
5174
[별 해괴한 인간을 다 보겠네,정말.]
이진성
364
02-09
5173
[주인님?]
이진성
398
02-09
5172
그러고 보니 나는 아도르가 사용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아는 것이 전무했다.
이진성
405
02-09
5171
"안 일어나면 놓고 간다."
이진성
388
02-09
5170
함께 돌고 돌다가 반 정도는 그대로 소용돌이에 융화되고 반은 자연에 있을 때의 자유를 찾아 몸밖으로 흘러나간…
이진성
364
02-09
5169
"자,이제 걸릴 것은 없어.어서 무기를 들어!"
이진성
394
02-09
5168
일단 나는 잠시 벽에 기대어 숨을 몰아쉬었다.주위엔 어둠이 점점 더 짙어지고 있었다.
이진성
412
02-09
5167
초보 마법교사들을 위한 책이었던가?
이진성
483
02-09
5166
첨벙
이진성
462
02-09
5165
나는 억지로 늑대 배 밑에서 라이를 끄집어냈다.
이진성
432
02-09
5164
"히익!미친년인가 봐~."
이진성
433
02-09
5163
평생 3클래스 마스터를 벗어나지 못하는 마법사도 존재한다.물론,재능이 없는 경우다.
이진성
443
02-09
5162
때마침 수프가 먼저 나왔다.
이진성
444
02-09
5161
무겁긴 했지만 나는 기필코 라이를 두 동강내고야 말겠다는 투지를 불살랐다.
이진성
42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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