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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24	토너먼트 청년부의 결승전을 끝으로 패회식이 시작되었다.	이진성	408	02-09
5223	7일의 휴식기간을 반도 채우지 않고 출전한 경기.	이진성	411	02-09
5222	이루제의 정보는 정확한 편이었고 나는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이진성	379	02-09
5221	[라이,저 여자가 접근하는 걸 못 느꼈어?그건 네 녀석 특기잖아!]	이진성	433	02-09
5220	듣기로는 왕궁 안에 있는 마법사의 탑은 드미트리에선 유일한 것으로 그 마법사의 탑 안에 워프진이 있고,드미트…	이진성	411	02-09
5219	"운디......"	이진성	382	02-09
5218	하지만 나는 마법사가 아닌걸.물론 기사도 아니라 슬슬 피하는 것도 힘들지만 말이다.	이진성	357	02-09
5217	난 종업원을 향해 손을 내저었다.운디네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려니 이만 나가보라고.	이진성	334	02-09
5216	누군가 있는 것 같기는 했지만 그 모습이 명확하지 않았다.이루제일까?	이진성	367	02-09
5215	"가라면 가!다음번 갈림길에서 오른쪽이다!"	이진성	388	02-09
5214	찔끔	이진성	396	02-09
5213	화려한 금발머리를 한 여인이었다.	이진성	383	02-09
5212	"지니!"	이진성	382	02-09
5211	이 무거운 걸 매일 옮기긴 그렇지 않은가?	이진성	382	02-09
5210	"저런 걸 어떻게 사용해?"	이진성	406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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