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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316
"가,감사합니다."
이진성 391 02-09
5315
그중 평범한 생김새의 사내가 타이르듯 할하자 채드라 불린 사내가 콧구멍을 벌름거리며 말했다.
이진성 367 02-09
5314
얌마,그건 죽는 거잖아.
이진성 362 02-09
5313
"말해봐.왜 명상이 아니라 칼질이나 하고 있었던 거지?"
이진성 359 02-09
5312
[페이루 양!그런 말은 삼가도록 하세요!왕궁에 있는 마법진은 오로지 전하를 위한 것이니까요.]
이진성 328 02-09
5311
내 눈을 마주보나 싶더니 에이니를 돌아보았다.
이진성 359 02-09
5310
[곰탱이도?]
이진성 360 02-09
5309
경기장에서 내려온 나는 이리토 선생의 부축을 받았다.
이진성 355 02-09
5308
[넵,아~]
이진성 362 02-09
5307
"그런데 말이야,드리케 학생이 왜 여기 있는 거지?그것도 기사까지 대동하고?"
이진성 361 02-09
5306
곧바로 몸을 움직인 로베닌이 나를 향해 빠르게 다가왔다.어느새 검기가 사라졌지만 그래도 위협적인 어른용 목검…
이진성 361 02-09
5305
여전히 멍한 아이에게 잠시 눈길을 주었지만 그뿐이었다.더이상 만날 일이 없기를 바랄 뿐.
이진성 383 02-09
5304
"안녕하세요.저는 드리케 아카데미의 종합반에 재학 중인 진이 크로웰입니다.잘 부탁드려요."
이진성 393 02-09
5303
콰르륵
이진성 400 02-09
5302
"정말,부럽다.하지만 정령사는 약하다고 하던데?그래도 취미로 하기엔 딱이겠는걸."
이진성 402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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