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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319	"엑!"	이진성	415	02-09
5318	드미트리에서 엘란까지의 거리는 마차로 약 넉 달 반이 걸린다.그런 먼 거리를 이십여 명의 아이들과 가기는 당…	이진성	411	02-09
5317	"동지라며! 그것도 못해줘?"	이진성	389	02-09
5316	"가,감사합니다."	이진성	395	02-09
5315	그중 평범한 생김새의 사내가 타이르듯 할하자 채드라 불린 사내가 콧구멍을 벌름거리며 말했다.	이진성	370	02-09
5314	얌마,그건 죽는 거잖아.	이진성	364	02-09
5313	"말해봐.왜 명상이 아니라 칼질이나 하고 있었던 거지?"	이진성	362	02-09
5312	[페이루 양!그런 말은 삼가도록 하세요!왕궁에 있는 마법진은 오로지 전하를 위한 것이니까요.]	이진성	331	02-09
5311	내 눈을 마주보나 싶더니 에이니를 돌아보았다.	이진성	363	02-09
5310	[곰탱이도?]	이진성	363	02-09
5309	경기장에서 내려온 나는 이리토 선생의 부축을 받았다.	이진성	358	02-09
5308	[넵,아~]	이진성	366	02-09
5307	"그런데 말이야,드리케 학생이 왜 여기 있는 거지?그것도 기사까지 대동하고?"	이진성	364	02-09
5306	곧바로 몸을 움직인 로베닌이 나를 향해 빠르게 다가왔다.어느새 검기가 사라졌지만 그래도 위협적인 어른용 목검…	이진성	365	02-09
5305	여전히 멍한 아이에게 잠시 눈길을 주었지만 그뿐이었다.더이상 만날 일이 없기를 바랄 뿐.	이진성	386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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