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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31
라이가맞장구를치면서도똥개소리를들은것이분한지이를갈았다.
이진성 570 02-08
5130
거래가 끝나자 나는 일단 종이봉투를 집어 들곤 한센에게 다가갔다. 영체마을
이진성 568 02-08
5129
450kg 참치 크기
hrgkwmqb 564 02-08
5128
[이 몸은 마스터의 첫 번째 정령인 라이님이시다.금속의 정령 이시지.]
이진성 567 02-08
5127
소리가 썩 가벼운 것을 보니 어린아이인 모양이었다.
이진성 565 02-08
5126
순식간에 마나가 몽땅 빠져나가면서 운디네와 아도르가 역소환 되었다.살이 타는 노린내가 역하게 풍겨왔다.
이진성 502 02-08
5125
아쿠아 볼에 놀라 물러섰던 용병들이 다시 오우거에게 무기를 들이대려다 순간 동작을 멈췄다.
이진성 508 02-08
5124
"......마기는?마기는 드래곤인데도 네 목소리를 못 들었잖아?그땐 나한테만 들렸잖아?그럼 저 아이가 드래…
이진성 486 02-08
5123
아무리 그래도 텔레포트를 사용할 수는 없어 찾아낸 대책이 마나석이었다.
이진성 501 02-08
5122
상처주의) 왼손 11바늘 꿰맨 박장혁 선수
wdhxnyce 467 02-08
5121
"구,국왕 전하께서요? 드미트리에서 오신 모양이지요? 부친 되시는 분 작위가......?"
이진성 463 02-08
5120
고작 젊은 여자와 개에게 잡힐 거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 듯 했다.
이진성 431 02-08
5119
"포기 안 해도 될지 몰라!이번에 엘란 제국에서 개국 천 년을 기념하는 건국천주념기념 파티가 성대하게 열릴 …
이진성 456 02-08
5118
같은 물의 중급정령이라고 해도 치료마법을 쓰지 못하는 운다인이 더 많을 정도였다.
이진성 442 02-08
5117
"......우리 드리케에는 마법부뿐이잖아."
이진성 423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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