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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3667	정권 따라 갈팡질팡했던 교육정책, 앞으로는 10년 단위 발전계획 따른다	이진성	34	11-10
123666	산업부는 필요 없다는데···지자체 이격거리 규제로 태양광 발전 잠재량 80% 제한	이진성	45	11-10
123665	“한라산과 바다 보며 근무, 주말엔 등반과 스쿠버”…제주, ‘워케이션 성지’ 선점 나선다	이진성	48	11-10
123664	원주 캠핑장서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30대 1명 사망···20대 2명 중상	이진성	46	11-10
123663	올해 대기업 자사주 처분 5조원 상회…‘소각’ 목적이 절반 넘어	이진성	45	11-10
123662	“농어민 위한 면세유 제도 취지 퇴색”… ℓ당 100원 비싸게 팔아	이진성	44	11-10
123661	물·전기·난방 없는 최악 겨울 대비하는 우크라이나 키이우…300만명 대피 계획 수립	이진성	45	11-10
123660	[詩想과 세상] 사랑의 힘	이진성	50	11-10
123659	‘게임계 맏형’ 넥슨,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영업익 전년동기 대비 6%↑	이진성	44	11-10
123658	[이태원 핼러윈 참사]희생 대학생 명예졸업 추진···부상자 출결·휴학도 지원	이진성	51	11-10
123657	[경향의 눈] 이주호 부총리와 윤석열 정부, ‘위험한 컬래버’	이진성	48	11-10
123656	경찰 기동대 5개 부대 투입됐지만 밤 11시40분에야 첫 도착	이진성	56	11-10
123655	물도 바람도 생산량도 ‘데이터가 말해준다’	이진성	43	11-10
123654	금융지주 ‘부도위험 지표’ 상승···금리 인상, 흥국생명 사태 여파	이진성	50	11-10
123653	[알림] 문학의 새봄을 빛내주오, 그대의 글로	이진성	4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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