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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718
"푸히히잉."
이진성 553 02-06
4717
"됐다!"
이진성 574 02-06
4716
한센이 다소 내키지 않은 걸음으로 문지기를 따라 초소로 들어가자 필로는 홀로 뒷짐을 지고 서서 마법진이 새겨…
이진성 548 02-06
4715
맥주에 음식이 빠졌던 남자가 아넬을 보고는 반색했다.
이진성 577 02-06
4714
"약속한 거에요,화 안낸다고?"
이진성 555 02-06
4713
"네에......"
이진성 588 02-06
4712
입은 감자를 씹고 눈은 나를 지적한 녀석을 쳐다보았다.
이진성 566 02-06
4711
정복감이랄까?승리감?나는 왠지 앞으로도 이런 느낌이 좋아질 것 같았다.주위의 환호소리가 나를 만족스럽게 했다…
이진성 599 02-06
4710
하지만 4클래스 비기너인 브라이트로서는 그저 이게 뭐지 하는 느낌에 불과했다.뭐,그 정도로는 나이에 비하면 …
이진성 560 02-06
4709
흐느끼는 듯한 라이의 울음소리를 전주곡으로 나는 그 한 장을 해석해갔다.
이진성 529 02-06
4708
이상한 냄새도 났다.
이진성 496 02-06
4707
마법사나 검사가 어떤지는 자세히 모르지만,정령사의 마나홀은 항상 모자란 듯 비어 있다.
이진성 478 02-06
4706
그리고 마법에 재능이 있는 건 분명한데 할 줄 아는 마법은 한 손에 꼽는 내돌리기 아까운 학생도 있다.
이진성 534 02-06
4705
"첫째,조국에 전쟁이 발발했을 때,둘째 가족 중 누군가 사망했을 때,셋째 가문의 존망이 걸린 위기가 다가왔을…
이진성 482 02-06
4704
라이 말대로 성격 같아서는 한대 후려 쳐주고 싶었다.
이진성 48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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