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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108	[저쪽 아닐까요?]	이진성	198	03-02
10107	어째 맛이 유난히 진한 것이 뭐가 들었나 했더니......	이진성	199	03-02
10106	의식이 옅은 상태에서 주위가 흔들린다는 느낌과 때때로 멈추기도 한다는 사실만을 인지했다.	이진성	200	03-02
10105	그리고 밤이 될 무렵 두 번째 도시에 도착했고,이제 남은 것은 방을 잡는 일이었다.	이진성	220	03-02
10104	라이 이 자식,내가 정령석까진 바라지도 않아.하다못해 단장 녀석 옷이라도 벗겨놨어야 될 것 아냐?	이진성	196	03-02
10103	"아아,그 점이라면 걸리는 것이 있네요.제 머릿속에는 분명 이 세계의 존재가 알아서는 안 되는 것이 있거든요…	이진성	198	03-02
10102	백마가 자신을 극도로 꺼리는 모습에 브라이트는 확신했다.	이진성	209	03-02
10101	그러고 보니 에이니도 실버 울프족이니 쌍검술을 익혔겠지?	이진성	198	03-02
10100	그와 동시에 안개 속에서 황금빛이 '퍼퍼펑' 하고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왔다.제대로 맞아줬는지 오크들의 비명소…	이진성	219	03-02
10099	방전되는 듯한 현상이 십여 분 동안 이어졌다.하지만 그뿐.	이진성	245	03-02
10098	젠장,도망갈까?힐끔 창문을 봤지만 나는 그럴 배짱이 없었다.	이진성	260	03-02
10097	조금 많이 위험한 수다쟁이가 돌연 내 팔을 잡아당기며 조르자 나는 새벽시장에 갈까,하는 쪽으로 조금 마음이 …	이진성	224	03-02
10096	"미안하지만 너한테는 볼일이 없어!돌아가 줘."	이진성	220	03-02
10095	"365곱하기 10000하면 되잖아."	이진성	201	03-02
10094	[네,넵?]	이진성	184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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