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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330	일단 나는 내 곁에 있다는 이루제를 찾아 주변을 더듬었다.차갑고 까칠한 맨바닥.	이진성	217	02-23
8329	번지고 이에 흥분한 B측의 두 사람이 A측의 학생을 공격,이에 학생을 보호하던 기사들이 그들을 살해한 것으로…	이진성	244	02-23
8328	같은 드미트리 출신이라고 예뻐해줄지 알아?	이진성	254	02-23
8327	나는 기껏 감정을 담아 열심히 때려주는데 상대가 아파하지 않으면 열 받지 않겠는가?	이진성	247	02-23
8326	나는 반항심에 첫날 시험을 모조리 찍어버렸다.	이진성	262	02-23
8325	[네,주인님!]	이진성	229	02-23
8324	궁금증이 극에 달했을 무렵,마침내 브라이트가 크게 심호흡을 하며 말했다.	이진성	244	02-23
8323	브레스와 맞부딪친 방패의 외곽으로 브레스의 잔재로 보이는 하얀 빛이 새어나왔다.	이진성	294	02-23
8322	문을 열고 들어와 테이블 위에 세숫물을 내려놓던 종업원은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나를 발견하곤 작은 비명을 질…	이진성	270	02-23
8321	문득 하늘을 보니 푸르스름한 기가 많이 가셔 있었다.	이진성	280	02-23
8320	머릿속에 대륙지도가 있는데 이러고 있어야 한다니.	이진성	268	02-23
8319	아까의 소년이 다시 말을 걸어왔다.저놈은 뭐 저렇게 태연해?아니면 단순히 인생 포기한 건가?	이진성	258	02-23
8318	이런,젠장......	이진성	280	02-23
8317	[마스터,옷은 갈아입으시고 가시는 게......]	이진성	306	02-23
8316	하지만 일반 평민들의 한달 평균 수입이 1골드니까 비싼 거겠지?	이진성	312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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