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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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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순수한 나지만 미스릴이 워낙에 희귀한 것이니 욕심이 생겨났다.
이진성 348 02-23
8283
이것 또한 골드 드래곤 하트가 라이에게 안겨준 능력 중 하나였는데 역시 비싼 게 제 값을 하는구나 싶었다..
이진성 314 02-23
8282
아니, 옮기려고 했다.
이진성 317 02-23
8281
대답할 가치를 못 느꼈음이다.
이진성 321 02-23
8280
몸이 근질거리는지 라이가 가만있지 못하고 말을 걸었다.
이진성 317 02-23
8279
순식간에 사람들의 시선이 켄타의 목으로 향했다.
이진성 313 02-23
8278
"에,푸른 물의 정령이여......그 순수한 힘이여,그 자애로운 힘과 함께하려니......태초의 맹약에 따라…
이진성 281 02-23
8277
[켁!마,마스터어......]
이진성 300 02-23
8276
[네!]
이진성 313 02-23
8275
"어라,있을 텐데?라이,귀가 한쪽만 없으면 이상하잖아.아예 다른 쪽도 마저 찢어주는 게 어떨까?"
이진성 304 02-23
8274
으르렁거리는 목소리.검은 머리 남자의 눈이 순간 분노로 번들거렸다.애를 상대로 진심으로 화내다니,멀었군,그래…
이진성 309 02-23
8273
말을 마친 아넬 언니는 다친 부족원에게 다가가 다리를 살펴 보았다.
이진성 331 02-23
8272
[쿠엑!]
이진성 358 02-23
8271
"오지 마아.흐아앙.라이이,라이!이 바보야,어디 있어?흐엉엉.라이이이!"
이진성 365 02-23
8270
문득 나는 뭔가를 밟았는데 끔찍하게도 죽은 사람의 시체였다.
이진성 364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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