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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요?"
이진성
348
02-22
8199
생명의 위협을 느낀 뱀이 사납게 기사의 발을 물어왔지만 단단한 갑옷으로 무장한 기사에게 그것은 공격도 되지 …
이진성
327
02-22
8198
내 말에 공중을 빙글빙글 돌던 아도르가 순간 멈칫했다.
이진성
295
02-22
8197
"좋아요.그러면 이렇게 하죠.학생이 4명이니 원래대로라면 4명의 기사 분들이 대동하겠죠?"
이진성
300
02-22
8196
에잇,라이 녀석!아니라면 아닌 줄 알 것이지 쓸데없이 따지기는!
이진성
319
02-22
8195
"대장님,이번 범인은 던헬의 깡패가 아닙니다."
이진성
306
02-22
8194
난 종업원을 향해 손을 내저었다.운디네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려니 이만 나가보라고.
이진성
305
02-22
8193
[무슨 당연한 말씀을?후헤헷]
이진성
306
02-22
8192
미스릴도 얻어냈다.그리고 오크 구경도 했지!살짝 미친 짓한 것치고 많은 것을 얻었다.
이진성
266
02-22
8191
츄아아앙
이진성
246
02-22
8190
"그,그,그게......!"
이진성
266
02-22
8189
"......꼬마야?"
이진성
266
02-22
8188
잠자코 라이의 등이며 배를 쓰다듬어주자 라이가 몸을 부르르 떨었다.
이진성
251
02-22
8187
급작스레 라이가 멈춰섰다.
이진성
267
02-22
8186
대답이 없었다.
이진성
29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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