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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0
쳇,제 집 주소도 모르는 드래곤 때문에 이게 무슨 고생이야?
이진성 303 03-02
10199
"그럼 너도 운디네처럼 사랑스럽게 변신해 봐.그러면 첫 번째로 바꿔주지."
이진성 281 03-02
10198
돈쓸 일이 없었기에 생각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항상 곁에서 걸어 다니는 전용 은행 라이가 있었기에 전혀 위기…
이진성 264 03-02
10197
"정말?"
이진성 280 03-02
10196
"지니가......안 죽었다고?"
이진성 286 03-02
10195
[별 해괴한 인간을 다 보겠네,정말.]
이진성 288 03-02
10194
애초에 이쪽은 별 해괴한 게 다 있는 세상이라고 생각했지만 드래곤까지있단.
이진성 279 03-02
10193
"에휴......"
이진성 284 03-02
10192
"잠깐! 진정하시죠,숙녀 분들. 오늘 같은 날에 서로 기분 상해 좋을 것은 없지 않습니까?"
이진성 281 03-02
10191
"그......격투반 아이와의 결투 말이다."
이진성 250 03-02
10190
"왜,왜요?"
이진성 228 03-02
10189
영구적이라고는 하지만 정령석에 새겨진 정령진 자체가 하루 세 번의 소환으로 한정되었기 때문이다.
이진성 245 03-02
10188
그렇게 되면 금속액체는 뱀의 형체가 기억해서 자신이 그 금속을 흡수하면 뱀의 형상이 된다는 것이다.
이진성 244 03-02
10187
설마 벌써 꼬리가 잡혔나,하는 불안한 마음에서였다.
이진성 201 03-02
10186
지금 내가 매우 화가 나 있다는 사실을 잘 아는 라이가 알아서 정보를 제공하며 비위를 맞추려 했다.
이진성 20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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