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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234	그가 쓴 한숨을 삼키며 울며 겨자 먹기로 마법부 아이들과 함께 수식 외우기에 동참했을 무렵이었다.	이진성	275	02-16
7233	징징거리는 라이에게 한마디 하려는데 필로가 내 어깨를 잡아 살짝 흔들었다.	이진성	288	02-16
7232	앗,언제 다시 온겨?	이진성	275	02-16
7231	"운디네,치워버려."	이진성	300	02-16
7230	마침 따라나온 한센에게 나는 손가락을 까닥이며 물었다.	이진성	300	02-16
7229	"예?예에,전하."	이진성	302	02-16
7228	왕과의 거리는 열 걸음 정도일까?	이진성	319	02-16
7227	물가에 발을 디디자 온몸에 시원한 기운이 차올랐다.이제야 무거웠던 몸도 꺠어난 것 같았다.그래,난 해냈어!	이진성	270	02-16
7226	음,따지고 보면 켄타도 생명의 은인이긴 한데......	이진성	293	02-16
7225	7시 반쯤 되었을까?	이진성	296	02-16
7224	"지,지니!"	이진성	246	02-16
7223	다 좋은데 말이야,그전에......	이진성	280	02-16
7222	[음,그건 아닐걸요.숲의 정령은 자연계 정령 중에서도 최상급에 속하는 정령인걸요.인간의 실력으로는 숲의 정령…	이진성	299	02-16
7221	나도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보석 줍기에 집중했다.	이진성	325	02-16
7220	평민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이 아이들은 고작 4살 때부터 함께 합창이나 하듯 부모님이 운영하는 서점의 …	이진성	29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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