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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58
역시 내 기억이 틀리지 않았는지 골목을 지나가 예의 그 광장이 보였다.
이진성 194 02-25
8757
"라이라면 지금 없는걸.그보다 내가 죽었다는 건 무슨 소리야?"
이진성 161 02-25
8756
가늘게 실눈을 뜨고 늘어지는 목소리로 되물었다.
이진성 178 02-25
8755
그러니까......흡수한 것들에 한해서만 힘을 발휘한다?잠깐,근데......
이진성 201 02-25
8754
라이의 말은 나를 의아하게 만들었다.반?전에 쿠퍼 만들 때도 마나가 왕창 빠져나가는 바람에 죽는 줄 알았는데…
이진성 172 02-25
8753
작은 인어는 푸르스름한 빛을 흩뿌렸는데 굉장히 귀여운 생김새를 하고 있었다.
이진성 188 02-25
8752
너는 꽃도 금속으로 쳐주니?
이진성 225 02-25
8751
뭐야?드미트리 촌놈?
이진성 221 02-25
8750
"그라크!"
이진성 223 02-25
8749
[저는 운디네예요.잘 부탁드려요.]
이진성 250 02-25
8748
그러더니 놀란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다리를 들어 땅을 내려치기도 하고 제자리에서 뛰기도 했다.
이진성 266 02-25
8747
제 5기사단이라는 말에 힘을 조금 주었다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이진성 280 02-25
8746
만난 지 이제 하루가 지난 아넬리아.자신을 아넬이라고 불러달라고 한 그녀는 밤의 달빛에 바스러질 듯한 은빛 …
이진성 303 02-25
8745
리본을 달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진성 310 02-25
8744
[그게 뭐야?좀 다른데?]
이진성 331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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