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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068	"그래!그런데 그 트랜페 백작에게 도전했다가 패한 건 물론이고 된통 걸려서 늑골이 잔뜩 나가고 다리가 부러졌…	이진성	389	02-14
7067	[딩동댕.완수한다면 칭찬해주지.자,어서 가.]	이진성	441	02-14
7066	위를 올려다보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미약하게 사람들 목소리가 들리는 것도 같았다.	이진성	373	02-14
7065	미리 연락되어 있던 알현이었다.	이진성	400	02-14
7064	지니 주변의 물이 한차례 일렁였다.길고 긴 금발이 수면 위를 가리고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고 아쉽다면…	이진성	387	02-14
7063	본인의 정체를 밝힌 뒤 시합을 치러줄 것을 부탁해 동료들이 승낙한다면 시합이 진행되고,만약 거부한다면 황자의…	이진성	424	02-14
7062	소문에 의하면 마법도 할 수 있다고 하던데 확실하지는 않았다.	이진성	450	02-14
7061	소년은 애가 탄 듯 울먹였고 후드의 사내는 깡패들이 도망치듯 빠져나간 여관의 문을 잠시 바라보더니 마치 그들…	이진성	720	02-14
7060	[저쪽 아닐까요?]	이진성	421	02-14
7059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저만큼 그 조건에 걸맞은 사람도 없겠군요."	이진성	457	02-14
7058	하지만 여전히 눈을 크게 부릅뜬 이엘 선생은 덜덜 떨리는 손을 들어 내 어깨를 잡았다.	이진성	500	02-14
7057	한 대,두 대,세 대.	이진성	453	02-14
7056	"그런 걱정은 말라니까!출입문 같은 것이 있는 게 아니라 외진 광장에서 열리는 거래.지도까지 받았는걸!"	이진성	450	02-14
7055	[그래,맞아.근데 그 목걸이가 왜?]	이진성	457	02-14
7054	페로의 반격에 이로가 볼을 부풀렸다.	이진성	45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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